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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달트리3

락앤롤은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피트가 이런 말하니까 또 뽕차네 "락은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락은 사람들이 앞에 있는 문제들로부터 도망가지 않고, 마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문제들을 해결하는동시에 춤을 출수있는것, 락앤롤이 그런 것이다." 원래는 음악을 들을때 나의 문제를 잠시 잊어버리고 다른 세상으로 떠날수있다는것에 큰 의미를 뒀는데 피트 성격대로 도망치지않고 직시하는게 락앤롤이라고 하니까 또 다르게 보이네, 피트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지 ㅅㅂ 무슨 의의를 두겠어 그런데 피트 말도 맞고 내의견도 맞는거지 가끔식 도망치지 않도록 피트의 말을 세겨둬야겠다 2020. 8. 25.
The who - substitute 역시 피트는 달라 "substitute"는 피트 타운젠드가 작곡한 노래로 1966년 3월에 공개되었다. 이 싱글은 영국에 5위를 차지했고, 나중에 1971년에 Meaty Beaty Big and Bouncy 앨범에 들어갔다. 2006년에는 Pitchfork (미국 온라인 음악 잡지 - 1995년에 만들어짐)가 "substitute"을 1960년에 가장 위대한 곡에 91위에 에 순위를 메겼다. 이 노래는 1965년에 'Smokey Robinson and the Miracles'가 만든 소울 싱글 "The tracks of My tears"에서 주로 영감을 받았다. 피트 타운젠드는 특히 "귀엽지만/그녀는 그냥 대용일 뿐이야"라는 말에 집착하게 되었다. 이것은 타운센드를 "그 단어 자체만을 노래로 축하하기 위해"로 이끌었다. .. 2020. 8. 24.
The who - the kids are alright 왜이렇게 폴 목소리 닮았냐 youtu.be/afam2nIae4o 이때 로저 비틀즈 조니하고 폴 목소리 닮았어 기타하고 드럼소리는 똑같이 천둥같고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