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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4

로저가 말한 피트 타운젠드랑 폴 메카트니 로저는 자신과 피트 타운젠드가 비틀즈의 살아있는 멤버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와 결합하여 60년대 아이콘으로 구성된 단일 밴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곧 폴을 만나러 갈 예정인데, 잘 되지는 안될꺼같아요." 라고 하며 웃었다. "우리 음악과 비틀즈의 음악을 섞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나도 존하고 폴의 관계처럼 피트랑 폴이랑 만나면 뭔가 시너지가 생길꺼같은데 둘은 다른 방향으로 천재라서 진심 잘 안될꺼같다ㅋㅋㅋㅋㅋ] 둘이 성격도 너무 다른거같음 뭐 피트가 폴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자서전에 써적어놓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2020. 8. 25.
락앤롤은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피트가 이런 말하니까 또 뽕차네 "락은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락은 사람들이 앞에 있는 문제들로부터 도망가지 않고, 마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문제들을 해결하는동시에 춤을 출수있는것, 락앤롤이 그런 것이다." 원래는 음악을 들을때 나의 문제를 잠시 잊어버리고 다른 세상으로 떠날수있다는것에 큰 의미를 뒀는데 피트 성격대로 도망치지않고 직시하는게 락앤롤이라고 하니까 또 다르게 보이네, 피트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지 ㅅㅂ 무슨 의의를 두겠어 그런데 피트 말도 맞고 내의견도 맞는거지 가끔식 도망치지 않도록 피트의 말을 세겨둬야겠다 2020. 8. 25.
The who - Blue, Red and Grey youtu.be/a7SliN-82P0 Blue, Red and Grey 는 더 후 by numbers에 앨범에 여덟번째 노래로 아쿠스틱이다. 피트가 리드 보컬을 했고 앨범중에서 가벼운 노래중 하나라고 취급된다. 2분 47초 노래 피트가 노래를 불렀고 존이 호른을 피트가 우쿨렐레를 쳤다. 밴드가 부른 버전이 있었는데 없어짐. 노래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고 한다, 피트는 비치 보이즈의 Smiley smile을 떠올린다고 했다. 비록 로저는 마지막 트랙을 녹음할때 없었는데 앨범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다고 한다. 피트는 싫어함 글린 존스 프로듀서는 끝까지 넣자고 해서 넣음 (진심 노래 명곡) 글린 존스는 앨범에 넣고 싶어했다. 그가 그걸 고르니 짜증이 났다. 그가 노래를 카세트에서 듣고 "이게 뭐야?" 라고 말했.. 2020. 8. 23.
The who - the kids are alright 왜이렇게 폴 목소리 닮았냐 youtu.be/afam2nIae4o 이때 로저 비틀즈 조니하고 폴 목소리 닮았어 기타하고 드럼소리는 똑같이 천둥같고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