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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Daltry2

로저가 말한 피트 타운젠드랑 폴 메카트니 로저는 자신과 피트 타운젠드가 비틀즈의 살아있는 멤버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와 결합하여 60년대 아이콘으로 구성된 단일 밴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곧 폴을 만나러 갈 예정인데, 잘 되지는 안될꺼같아요." 라고 하며 웃었다. "우리 음악과 비틀즈의 음악을 섞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나도 존하고 폴의 관계처럼 피트랑 폴이랑 만나면 뭔가 시너지가 생길꺼같은데 둘은 다른 방향으로 천재라서 진심 잘 안될꺼같다ㅋㅋㅋㅋㅋ] 둘이 성격도 너무 다른거같음 뭐 피트가 폴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자서전에 써적어놓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2020. 8. 25.
피트 타운젠드의 지옥같은 어린시절 피트 타운젠드는 자신의 차가운 무대의 존재감의 이유가 어렸을 때 할머니와 함께 2년 동안 살았을 때 견뎌야 했던 경험 때문에 발생했다고 믿는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자서전인 'who I am' 을 적을 때 어머니와 대화를 나눌 때 경험을 떠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2002년에 죽어버린 존 엔트위슬 말고 기타를 치는것을 더 선호했다고 말했다. (할배요 이건 아니지 시발) 타운센드는 그가 네살떄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도록 보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와 여섯 살이 될 때까지 같이 있어야 했다고 한다. 그는 그녀를 "매우 빅토리언하고 지배적이었으며 도덕적 가치 따위는 없었다."라고 표현을 했다 (매우 빅토리언 하다 = 낣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구시대적이다) 그의 어머니와의 대화중 기억들은 돌아왔다. 타..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