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 로저가 말한 피트 타운젠드랑 폴 메카트니 로저는 자신과 피트 타운젠드가 비틀즈의 살아있는 멤버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와 결합하여 60년대 아이콘으로 구성된 단일 밴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곧 폴을 만나러 갈 예정인데, 잘 되지는 안될꺼같아요." 라고 하며 웃었다. "우리 음악과 비틀즈의 음악을 섞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나도 존하고 폴의 관계처럼 피트랑 폴이랑 만나면 뭔가 시너지가 생길꺼같은데 둘은 다른 방향으로 천재라서 진심 잘 안될꺼같다ㅋㅋㅋㅋㅋ] 둘이 성격도 너무 다른거같음 뭐 피트가 폴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자서전에 써적어놓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2020. 8. 25. The who - a quick one while he's away 는 벼룬다 너무 사랑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마음 다잡고 진정하면 번역할꺼야 2020. 8. 25. 락앤롤은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피트가 이런 말하니까 또 뽕차네 "락은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락은 사람들이 앞에 있는 문제들로부터 도망가지 않고, 마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문제들을 해결하는동시에 춤을 출수있는것, 락앤롤이 그런 것이다." 원래는 음악을 들을때 나의 문제를 잠시 잊어버리고 다른 세상으로 떠날수있다는것에 큰 의미를 뒀는데 피트 성격대로 도망치지않고 직시하는게 락앤롤이라고 하니까 또 다르게 보이네, 피트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지 ㅅㅂ 무슨 의의를 두겠어 그런데 피트 말도 맞고 내의견도 맞는거지 가끔식 도망치지 않도록 피트의 말을 세겨둬야겠다 2020. 8. 25. 피트 타운젠드와 키스문 장난치는거 영어로 적어봄 youtu.be/8qV-0 suglNY youtu.be/RJv2-_--EY4 제발 저거 동영상 보고 이 동영상 봐주세요 이 동영상 100만 명이 볼 때까지 계속 보라고 재촉할 거임 one of the things we play on these concerts we do, is a special rendering of a our first attempt and on a such a secret ground i feel embarrassed to say it we call it our mini opera. and a reason we call it that we wrote about two years ago is because in these days everything was mini. mini scart.. 2020. 8. 24. 피트 인터뷰 언제나 봐도 재밌다 잠잘때 들으면 감미로운 목소리때문에 잠잘온다 근데 내용 들을려고 깨어있게됨 ㅎㅎ........ 할배 사랑해 가사나 노래에 대한 뜻같은거 물어보면 완전 생각지 못한곳에서 의미나 해설을 해주는거보면 역시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걸 알수있음 2020. 8.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