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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트만 찬양하는거같네 피트가 너무 좋은걸 어떡함 충분히 인정받지 않은 작곡작사인걸 2020. 8. 24.
The who - substitute 역시 피트는 달라 "substitute"는 피트 타운젠드가 작곡한 노래로 1966년 3월에 공개되었다. 이 싱글은 영국에 5위를 차지했고, 나중에 1971년에 Meaty Beaty Big and Bouncy 앨범에 들어갔다. 2006년에는 Pitchfork (미국 온라인 음악 잡지 - 1995년에 만들어짐)가 "substitute"을 1960년에 가장 위대한 곡에 91위에 에 순위를 메겼다. 이 노래는 1965년에 'Smokey Robinson and the Miracles'가 만든 소울 싱글 "The tracks of My tears"에서 주로 영감을 받았다. 피트 타운젠드는 특히 "귀엽지만/그녀는 그냥 대용일 뿐이야"라는 말에 집착하게 되었다. 이것은 타운센드를 "그 단어 자체만을 노래로 축하하기 위해"로 이끌었다. .. 2020. 8. 24.
The who - Blue, Red and Grey youtu.be/a7SliN-82P0 Blue, Red and Grey 는 더 후 by numbers에 앨범에 여덟번째 노래로 아쿠스틱이다. 피트가 리드 보컬을 했고 앨범중에서 가벼운 노래중 하나라고 취급된다. 2분 47초 노래 피트가 노래를 불렀고 존이 호른을 피트가 우쿨렐레를 쳤다. 밴드가 부른 버전이 있었는데 없어짐. 노래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고 한다, 피트는 비치 보이즈의 Smiley smile을 떠올린다고 했다. 비록 로저는 마지막 트랙을 녹음할때 없었는데 앨범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다고 한다. 피트는 싫어함 글린 존스 프로듀서는 끝까지 넣자고 해서 넣음 (진심 노래 명곡) 글린 존스는 앨범에 넣고 싶어했다. 그가 그걸 고르니 짜증이 났다. 그가 노래를 카세트에서 듣고 "이게 뭐야?" 라고 말했.. 2020. 8. 23.
피트 타운젠드의 지옥같은 어린시절 피트 타운젠드는 자신의 차가운 무대의 존재감의 이유가 어렸을 때 할머니와 함께 2년 동안 살았을 때 견뎌야 했던 경험 때문에 발생했다고 믿는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자서전인 'who I am' 을 적을 때 어머니와 대화를 나눌 때 경험을 떠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2002년에 죽어버린 존 엔트위슬 말고 기타를 치는것을 더 선호했다고 말했다. (할배요 이건 아니지 시발) 타운센드는 그가 네살떄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도록 보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와 여섯 살이 될 때까지 같이 있어야 했다고 한다. 그는 그녀를 "매우 빅토리언하고 지배적이었으며 도덕적 가치 따위는 없었다."라고 표현을 했다 (매우 빅토리언 하다 = 낣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구시대적이다) 그의 어머니와의 대화중 기억들은 돌아왔다. 타.. 2020. 8. 23.
The who - the kids are alright 왜이렇게 폴 목소리 닮았냐 youtu.be/afam2nIae4o 이때 로저 비틀즈 조니하고 폴 목소리 닮았어 기타하고 드럼소리는 똑같이 천둥같고 2020. 8. 22.